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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카피라이터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클라이언트는 대부분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확고한 비전이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툴다.

그래서 클라이언트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무슨 내용을 말해야’ 그들의 비전이 전해질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생각을 언어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그다음에는 그 말이 대중의 입장에서 어떻게 느껴지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어떻게 말할지’를 검증하고 최종 카피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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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종이에 쓰기만 하면 된다.

1장을 쓰는 데 2분의 제한 시간을 둬서,


하루 3장, 6분으로 끝내는 훈련이다.


이 ‘표현력 트레이닝’을 매일 연습하자.

 


그러면,

필요할 때 필요한 말을 순간적으로 언어화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말로 내뱉고 싶다면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연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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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환경에서 좋아하는 소소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건큰 행복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시간을 보내요

아주아주 좋아하지만 아주아주 용기가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딱 한 번만 시도해본다는 생각으로 용기내보세요.

시도하고 나면 마구마구

좋아질 수도 있고,

의외로 마구마구 시시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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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다.

서로 자주 부딪히지 않기 위함이다.

한 사람이 한 사람만 생각하며 계속 기다리느라 지치지 않도록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만약 내가 어떤 사람과 거리를 두었을 때 그 사람과 사이가 진짜 멀어졌다면 그 인연은 원래부터 이어지지 못할 인연이다.

그 사람은 당신이 필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당신에게도 그 사람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지금 당장은 끊어진 관계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 끊어질 관계다.

억지로 힘들게 붙잡고 있으면 그건 내 마음에 스스로 못 박는 것과 같다.

정말 좋은 사람은 그 자리 그대로 변함없이 있다.

그러므로 너무 힘들게 집착하며 애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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