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꼭 드리고 싶네요. - P-1

여러분의 글씨는 새로운 글씨를 배우거나 형태를 전부 뜯어고치지 않고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어요. - P-1

그저 방법을 모르고 계실 뿐이에요. - P-1

여러분이 글씨를 쓰며 간과했던 부분들을 제가 짚어드릴게요. - P-1

전혀 어려운 방법이 아니에요. - P-1

누구나 쉽게 습득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정리했어요. - P-1

이 방법들만 익히면 얼마든지 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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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왜 우리 마음은 무기력에 지배되는지 돌아봅시다. - P-1

우선 ‘두려움’이 보입니다. - P-1

이 두려움은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으면 어떡하지?’처럼 불안을 기반에 두거나 ‘해봤자 어차피 안 될 텐데’ 하는 식으로 비관주의의 영향을 받습니다. - P-1

노력했지만 실패했던 과거의 상처(트라우마)와 주변에서 반복된 비난이나 무시가 우리 마음의 열정을 꺼트렸을 수 있죠. - P-1

또 사회, 정치, 경제가 혼란스러울 때 환경의 불확실성은 우리가 삶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걸 주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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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돌발적인 상황이 또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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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어진 일 앞에서 우리는 갈등합니다. - P-1

‘지금 일어나서 저 일을 해야 하는데’와 ‘아, 그냥 지금 더 쉬고 싶다’ 사이의 갈등이죠. - P-1

마음 안에 ‘부지런한 개미’와 ‘게으른 베짱이’가 있다고나 할까요? - P-1

우리는 이 개미와 베짱이의 갈등을 항상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 P-1

때로는 개미처럼 치열하게 살기도 하지만 때로는 베짱이처럼 늦장을 부리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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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많지만 아직도 누워 있는 당신에게』는 제목처럼 할 일은 쌓여 있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뭉그적거리는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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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아는 자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 P-1

도덕적 순수성은 방패가 되지 못한다. - P-1

착한 마음은 무기가 되지 못한다 - P-1

칼이 아니라 단어가, 총알이 아니라 시선이, 폭력이 아니라 침묵이 사람을 무너뜨린다. - P-1

흐름을 읽지 못하는 자는 이미 누군가의 게임판 위에서 움직이는 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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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심리학은 도구다. 칼처럼 쓰인다. - P-1

누군가는 그것으로 사람을 살리고, 또 누군가는 그것으로 사람을 무너뜨린다. - P-1

하지만 칼을 모르는 자는 반드시 칼에 당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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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twin_n/224051832395 - P-1

https://naver.me/5v3VHiFf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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