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아는 자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 P-1
도덕적 순수성은 방패가 되지 못한다. - P-1
칼이 아니라 단어가, 총알이 아니라 시선이, 폭력이 아니라 침묵이 사람을 무너뜨린다. - P-1
흐름을 읽지 못하는 자는 이미 누군가의 게임판 위에서 움직이는 말일 뿐이다.
- P-1
다크 심리학은 도구다. 칼처럼 쓰인다. - P-1
누군가는 그것으로 사람을 살리고, 또 누군가는 그것으로 사람을 무너뜨린다. - P-1
하지만 칼을 모르는 자는 반드시 칼에 당한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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