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어진 일 앞에서 우리는 갈등합니다. - P-1
‘지금 일어나서 저 일을 해야 하는데’와 ‘아, 그냥 지금 더 쉬고 싶다’ 사이의 갈등이죠. - P-1
마음 안에 ‘부지런한 개미’와 ‘게으른 베짱이’가 있다고나 할까요? - P-1
우리는 이 개미와 베짱이의 갈등을 항상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 P-1
때로는 개미처럼 치열하게 살기도 하지만 때로는 베짱이처럼 늦장을 부리며 말이죠. - P-1
『할 일은 많지만 아직도 누워 있는 당신에게』는 제목처럼 할 일은 쌓여 있지만 여전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뭉그적거리는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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