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을 듣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죽음과 죽어감》부터, 90세 할머니의 일상을 담은 《체리 토마토 파이》, 상실 이후 다시 삶으로 돌아가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까지. 죽음을 통해 오히려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 3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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