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이렇게 광대할 줄을 우리가 결코 상상하지 못했듯이,
우리 자신이 이렇게 대단할 줄을 직관과 성찰로 알아내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내면 우주의 광대함을 처음으로 언뜻 목격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