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자세는 습관이 되고,습관은 내 체형을 바꾼다
오랫동안 몸을 배우고 몸의 사용법을 가르쳐오신 아버지는 어릴 적 제게 ‘우리의 몸은 오케스트라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각 악기가 고유의 소리를 내고 그 소리가 합쳐져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의 몸도 각 장기와 근육, 뼈들이 각각의 기능을 다하며 조화를 이룰 때 건강한 형태를 갖춘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건강과 조화로운 움직임은 척추에서 시작된다.
비로소 우리의 몸은 최상의 협응을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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