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에서는 사장님 열 분을 모시고 나서야 드디어 깨우친 직장인 글쓰기의 기본원칙을 몽땅 풀어놓습니다.

직장인의 글쓰기가 문학적 글쓰기와 ‘왜’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아부를 잘하면 왜 글도 잘 쓰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이걸 알고 모르고는, 인생을 처음 사는 것과 두 번 사는 것만큼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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