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눈앞의 문제를 대상으로 ‘연구’하여 탄생한다.
그러므로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충분하다.
성실하게 연구하면 아이디어를 무궁무진하게 떠올릴 수 있다.
이 중요한 아이디어를 누구나 떠올릴 수 있도록 네 가지로 분류해 프레임워크화해서 정리했다.
"아이디어를 내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스럽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매일 조금씩 발전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