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번아웃에 시달리던 중

매코널은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인생이 결코 달라지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때 만난 스토아 철학은 그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터닝포인트가 된다.

2300년 이어 온 철학은 그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후회스러운 과거와 걱정되는 미래와 같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머릿속에서 제거하고 지금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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