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분은 씨앗과 같습니다.
가게가 내뿜는 좋은 기분은
반드시 사람들과 사회로 퍼져나가고,
사람들과 사회의 좋은 기분도
반드시 가게로 돌아옵니다.
지속가능하다는 것은
바로 그런 관계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