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인정받고 싶습니다.

인정욕구 없이 살 수도 없습니다.

이렇게 괴로워할 바에야 차라리 인정욕구를 내려놓는 편이 나을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인정욕구를 ‘어떻게 없애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다루느냐’입니다.

방법을 살짝 바꿔서 현명하게 다루면, 인정욕구는 우리 삶에서 강력한 아군이 되어줍니다.

지금부터 인정욕구에 휘둘리지 말고, 인정중독에 빠지지 말고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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