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술로 치료가 쉽지 않은 퇴행성 뇌질환도 식습관 변화와 같은 방법을 통해 ‘예방 가능’하다.
새롭게 프로그래밍 된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재생 의학을 두뇌에 적용할 수 있다.
두뇌에 전기 자극을 가하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초음파와 미세기포를 사용해서 두뇌에 접근하는 새로운 치료법의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