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처럼 예민한 감각이 필요한 시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

지키느냐 바꾸느냐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지키다’ 또는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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