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다면,
이를 양성시켜줄 고민을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윽박지르거나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됐어, 그냥 내가 하고 말지" 이렇게 말해버립니다. 다
결국 리더는 안 해도 될 실무로 바쁘고 후배는 업무적으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조직에게 밝은 미래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본연의 일에 집중하는 리더,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었으면 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