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엄청난 선물이다.
우리는 분별력이 생기는 나이가 되면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묻게 된다.
"멈추고, 끝내고, 닦지 않아 녹슬고, 사용하지 않아 빛을 잃는다는 것은 얼마나 지루한가!
숨 쉬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듯 살아가면 얼마나 무의미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