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누군가에게 도전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때로 저는 ‘도전의 아이콘’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도전은 멋진 말이죠. 누군가 도전을 망설이고 있다면 .
대부분 용기를 주며 등을 밀어주곤 합니다.
하지만 아직 도전할 용기와 여유가 없는 분들께
제 이야기가 부담이 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