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 즐겨 말하면
자랑이 되거나 비하가 되기 쉽다.
자랑은 자만심을 드러내고,
비하는 기죽은 증거가 된다.
듣는 이도 자신도 모두 불쾌하다.
평소 대화를 할 때든, 업무 현장에서든
개인적인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않는 편이 좋다.
대중 앞에서 말할 때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