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마음의 평온이 시작된다."
시인 가지마 쇼조_加島祥造_의 말입니다.
무언가를 바라는 순간부터 만족하기 어려워집니다.
항상 부족하고 없는 것만 바라보면서
스스로 불행에 빠뜨리죠.
하지만 무언가를 원하지 않게 되면
평온하고 안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