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은 생명체의 자연 질서이다.
생명체는 순수하고 창조적인 에너지이다.
우리 자신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이며 내재된 창조력이 있다.
우리가 가진 창조성에 우리 자신을 여는 것은 우리와 우리 생명체에 내재된 창조주의 창조성에 우리 자신을 여는 것과 같다.
우리 자신은 창조물이다.
따라서 우리 자신은 창조적 존재가 됨으로써 창조성을 계속 유지해나가게 된다.
창조성은 신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창조성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신에게 돌려드리는 선물이다.
창조적이길 거부하는 것은 아집이며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