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면서 "안녕, 루이스." "좋아 보이는걸." "정말 재미있어!" 이런 말을 하는 거죠.
하루 종일 자신에게 간단한 메시지를 꾸준히 말하는 건 정말 중요해요.
힘든 시기에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더 많이 칭찬하거나 더 많이 인정하고 더 많이 자신을 지지할수록 우리는 자신과 더 깊고 더 즐거운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어요.
거울은 적이 아니라 동반자이자 친구가 되어야 해요.
당신의 삶에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기면 거울을 보며 "고마워, 고마워. 정말 근사한 일이야. 이렇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어질 거예요.
만약 당신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지면 거울을 보며 "괜찮아, 난 널 사랑해. 이 일도 지나갈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널 사랑해. 영원히"라고 말하고 싶을 거예요.
우리는 자신을 헐뜯고 깎아내리는 대신, 자신의 말로 스스로를 지지해야만 해요.
우리는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헐뜯고 살아요. 그건 우리가 어렸을 때 들었던 다른 사람의 목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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