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칭찬을 갈망하는 만큼 비난을 꺼린다."
- 한스 셀리에

"내가 가진 능력 중 가장 위대한 능력은 사람들에게 열정을 불어넣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서 최고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은 칭찬과 격려를 건네는 것입니다.

상사의 비판만큼 누군가의 야심을 꺾는 것도 없습니다.

나는 그 누구도 비판하지 않습니다.

나는 일하는 데 필요한 장려책을 마련해주는 것을 중시합니다.

그렇기에 나는 칭찬을 하지 못해 안달하기는 해도 결점을 찾는 것은 꺼립니다.

나는 진심으로 남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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