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의 존 D. 록펠러는 "사람을 다루는 능력이 설탕이나 커피처럼 돈을 주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나는 어떤 값이라도 치를 것이다."라고 말한 적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아이가 성장하듯 성장했다.

수천 명 성인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의 실험실에서 계속해서 성장과 발전을 겪은 것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영업사원들이 이 기술을 이용하면서 매출이 올랐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였다.

과거에 설득을 실패한 사람들이었는데도 말이다.

기업의 임원들은 더 많은 권한을 얻게 되었고, 더 높은 임금을 받게 되었다.

한 임원은 이 책의 규칙들을 적용하여 연봉 인상에 성공했다고 말해주었다

"교육이란 인생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사건들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다."

만일 제3장까지 읽은 뒤에도 삶에서 마주치는 상황들을 두고 더 나은 대비를 하지 못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만큼은 완벽한 실패작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교육의 위대한 목적은 지식이 아닌 행동이다."

이 책은 행동을 위한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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