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의 장면들 - 마음이 뒤척일 때마다 가만히 쥐어보는 다정한 낱말 조각
민바람 지음, 신혜림 사진 / 서사원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낱말이 모여 글이 되듯이
순간이 모여 삶이 됩니다
낱말이 주는 위안과 용기는
미약하고 짧겠지만
히든거리는 순간마다
그것들을 꺼내 볼 수 있다면
삶에서 반짝이는 순간도 늘어가지 않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