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이 모여 글이 되듯이
순간이 모여 삶이 됩니다

낱말이 주는 위안과 용기는
미약하고 짧겠지만

히든거리는 순간마다
그것들을 꺼내 볼 수 있다면

삶에서 반짝이는 순간도 늘어가지 않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