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 세상을 보는 나의 시각과 흔들리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건 이유 없는 고집이 아니다.

물론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 건가’, ‘나의 때는 언제인가’라는 두려움은 생기겠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책이다.

문제의식을 품고 질문을 던질 수 있다면 답은 늘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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