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심판이다
상대방이 나의 기준이나 규칙에 어긋날 때 분노한다.
그럴 때 나는 신의 시각으로 상대방을 평가하고 화를 낸다.
나는 맞고 상대방이 틀렸으므로 상대방이 변해야 한다.
이것이 분노의 첫 번째 원인 감정이다
분노는 기대다
자신의 요구나 기대가 좌절될 때 상대방에게 분노한다.
상대방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길 바라고 나의 조력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런데 상대방이 여기에 응하지 않으면 나는 화를 낸다.
상대방은 내가 바라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