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돈도 없고 끌어줄 사람도 없고 스펙도 없었다.

내게 있는 것은 ‘시간’과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초인과 같은 ‘열정’뿐이었다.

그리고 군대에서 익힌 독서 습관만은 게을리 하지 않고 끝까지 붙들었고,

책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내 인생에 적용하는 것만은 꾸준히 했다.

이렇게 쌓은 경험들이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다.

나는 하루를 3등분으로 나누어 기록한다.

나에게 ‘하루’는 성공의 단위이기 때문에, 매일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하다.

내 성공은 결핍에서 비롯되었다.

나를 움직이게 만든 힘은 결국 내가 그렇게도 벗어나고 싶어 했던 결핍에 있었다.

누구나 결핍을 느낀다.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결핍을 채워주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 질문에 대한 답에 따라 나는 늘 새로운 일에 도전했고, 목표를 점검했다.

그리고 그 하나하나의 도전과 경험이 지금의 성공에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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