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면 초긍정의 말을 해야 한다.

용기를 갖고 기회가 찾아 왔을 때 표현해야 한다.

또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시점을 놓치지 말고, 솔직하고 쿨 하게 말해야 한다.

사과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철저하게 뉘우침으로 다시는 반복해서 실수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사과를 하자.

지나나가 버린 후 표현은 별 효과가 없다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다고 한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는 말을 하고 다닌다면 불행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안 되는 회사는 안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반면 잘되는 기업은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화를 낼 때 내뱉은 숨을 담은 봉지에 모기를 넣으면 몇 분 안에 죽어 버리지만, 반대로 웃을 때 뱉는 숨에서는 훨씬 오래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긍정이 있는 곳은 언제나 풍성한 결과를 맺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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