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각은 마음속에 심는 씨앗과 같다.

땅에 심어진 씨앗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듯이,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엄청난 능력을 발휘되게 된다.

표현이 사람을 움직이고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더 나아가 표현의 위대함은 관계도 회복되고 상한 감정도 치유된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진한 사랑도 하게 된다.

표현의 능력에 따라 앞길이 열릴 수도 막힐 수도 있고 좋은 사람을 얻을 수도 잃을 수도 있다.

즉 한마디의 표현이 우리 일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을 이끌어 가는 표현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서지만, 기회는 늘 한 번뿐이다.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책임은 모두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따라서 나의 언어생활은 심중하고 심사숙고해야 한다.

할 수 있다면 초긍정의 말을 해야 한다. 용기를 갖고 기회가 찾아 왔을 때 표현해야 한다.

또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시점을 놓치지 말고, 솔직하고 쿨 하게 말해야 한다.

사과해야 할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철저하게 뉘우침으로 다시는 반복해서 실수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사과를 하자.

지나나가 버린 후 표현은 별 효과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