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한 사람과 정상 체중인 사람을 설문 조사해 식사량을 파악했더니 별 차이가 없었다.

고로 열량과 체중은 무관하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그런데 반전이 있다. 이들의 실제 식사량을 조사했더니 비만할수록 자신이 적게 먹고 있다고 ‘착각’했다.

결국 식사량이 체중을 결정한 것이다.

입에 들어가는 건 공기만 빼고 모두 적는다.


액체 비슷한 것(주스, 스포츠 음료, 술 등)을 빼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모든 양은 g 혹은 ml 단위여야 한다.

몇 개, 몇 줌 따위는 집어치워라. 그 따위 단위로 된 자료는 참고할 가치도 없다

경험상 무미건조한 제목을 내거는 사람이 대개 정보도 좋다.




둘째, 운동보다 출연자 신체 부위 보여주기에 열중하는 자료도 패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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