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읽는 대로 만들어진다."

독서를 통해 나를 만드는 방법에는 한계가 없다.

책을 통해 우리는 세계 어디에든 갈 수 있고, 지나간 과거 저편까지 날아갈 수 있다.

당신은 무엇으로 미래의 모습을 만드나


말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아나운서의 스피치 강의를 들으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스피치 스킬이 있으면 말을 잘한다는 평을 들을 수 있을까?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할 말이 많은 사람’으로 바꿔 표현할 수 있다.

할 말이 많다는 것은 자기 나름대로 소신이 있다는 거고 논리적으로 말을 풀어갈 줄 안다는 의미다.

어떤 주제에 대해 소신을 갖고 논리적 전개로 풀어나가려면 수준 높은 지식이 필요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신을 펼 수는 없잖은가?

그런데 어릴 때부터 많은 지식이 있고 높은 수준의 소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

소신은 살아가면서 점차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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