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던 20대 시절,

누군가가 내가 여태까지 스스로 터득한 방법 중 하나라도 가르쳐 줬다면 나의 청춘은 훨씬 순조로웠을 것이다

. 그래서 알려주고 싶었다.

가방끈도 짧고 직업도 변변찮으니 돈 벌긴 글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스스로 단정 짓고 부자가 되기를 단념한 사람들,

삶의 방향을 잃고 희망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나 같은 놈도 29억 원의 자산을 일궜으니 용기를 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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