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에서 임팩트를 줘야 합니다.
‘왠지 이 사람과 함께하면 일이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을 전하는 것이지요.
바로 전달력 좋은 말투로요. 말투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사람과 말투 덕분에 기회를 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래처 미팅뿐인가요?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료와 비슷한 의견을 말했는데 상사가 내 말은 귓등으로 듣고 동료에게만 귀를 기울여서 억울한가요? 직장인에게도 전달력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