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SNS에 올리는 문장도 이와 같아야 한다.

제품을 팔기 위한 광고카피는 물론이다.

이제, 과장된 스토리텔링으로 점철된 이야기는 외면받거나 의심받는다.

게다가 SNS는 순식간에 공유되고 순식간에 뿌려진다.

속전속결로 구매 의사가 이뤄지는 것이다.

빙빙 돌아가는 화법으로 미사여구를 늘어놓다간 윙크도 한번 못 해보고 문전박대를 당하는 신세가 된다.

P&G CEO 에이지 래플리A.G. Lafley는 이렇게 말했다.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브랜드를 소유하는 것은 물론 뭔가를 창출하기 시작했다."

디지털 지구촌을 정보의 민주주의 시대, 소비자 주권의 시대라고 정의한 것이다.

자연스럽게 써라.

덧칠하지 말고 그대로 전해라.

생각을 따라가며 물 흐르듯이 옮기고 해결 방법을 단도직입으로 밝혀라.

소비자는 피곤하고 바쁜 사람들이다.

자연스럽게 걸어오는 문장에 눈이 가고 귀를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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