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스물다섯에 죽지만 일흔다섯까지 땅에 묻히지 못한다.’

새 골프채, 전자 제품, 야구장에서의 하루 등 불행을 외면할 혹은 부유함을 과시할 장난감은 효력이 없어졌다.

같은 효과를 누리려면 점점 더 많은 양이 필요한 마약처럼 쇼핑은 며칠 동안은 도취되지만 부작용이 수년 동안 지속된다.

아내의 바쁜 스케줄에 맞춘 짧은 휴가나 주말에 집에서 보내는 여가 시간으로 한숨 돌리지만 어김없이 돌아오는 월요일을 막지는 못한다.

힘만 들고 보상은 적은 일, 주식시장의 성과, 파산한 정부 연금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노년의 은퇴를 위해 젊은 시절의 꿈을 저버려도 괜찮다면 통념대로 복권을 사라.

단, 복권이 쳇바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스크립트는 당신처럼 쳇바퀴를 달리는 꼭두각시를 움직이는 손이며 가축을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문화적인 존재다.

양, 소, 돼지, 닭 등의 가축을 기르는 목적은 무엇일까?

도살해서 고기를 먹고 노예로 부리기 위해서다.

당신의 삶은 금붙이, 세금, TV 시청률보다 큰 가치가 있다.

스크립트, 경제라는 종교의 가르침이 당신 인생을 장악하게 두지 말라. 1%처럼 살고 싶다면 99%처럼 생각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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