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고백한 사람들이 말을 못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을 낯선 사람 앞에서 말을 잘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하면서, 내 앞에서는 얼마나 흥분하며 또박또박하게 자신을 설명하고 있는지 모른다
말을 못 하는 사람은 없다.
단지 말하는 방법을 모를 뿐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기가 어려울 뿐이다.
어렵다는 건 모른다는 말이다.
모르는 것은 배우면 된다.
지금 당장 그 위에서 내려와 당신의 멘토를 찾아 나서라.
가서 배워라.
상대방을 설득시키려면 반드시 전략이 필요하다.
그리고 당신의 성공 시스템을 만들어라.
성공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