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는 메모를 하거나 글로 쓰며 생각을 굳히는 과정이다.

앞서 우리가 한 학기를 어떻게 지낼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했다면 그다음에는 메모를 해야 한다.

이번 학기의 핵심 목표를 하나 쓴 다음 구체적인 목표를 몇 가지 더 설정해서 나열한다.

그다음에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정리한다.

마지막으로는 시간 순서대로(3월, 4월, 5월, 6월에 할 것) 쭉 써 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성과 시퀀스다.

인간은 모두 머릿속에 작은 우주를 가지고 있다.

이를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내버려 두는 사람도 있다.

반면 자신의 잠재성을 꾸준히 탐구하고 단련해 인생의 무기로 활용하는 사람도 있다.

내 안에 숨겨진 힘을 꺼내는 일. 얼마나 매력적인가?

일주일에 세 번만 연습해 보라.

한 가지 사항에 대해 생각을 모으고 하루 이틀 동안 반복적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종국에는 메모하고 글로 쓰는 것이다.

일주일에 세 번, 한 달만 지속해도 당신의 삶에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육아를 포함한 가사 노동은 여전히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말 의미 있는 생산 행위를 하는데도 자기가 하는 일에 가치를 부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인생의 가치도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책을 좀 읽으려는데 쌓인 설거짓거리와 빨랫감이 보이면, 그런 일을 처리하느라 정작 하고 싶었던 독서는 뒷전이 된다.

그래서 나는 공간 나누기를 추천한다. 만약 공간이 좁다면 책상만 나누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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