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te quaesiveris extra

당신 자신을 자기 이외의 곳에서 찾지 말라

인간은 그 자신이 별이고,

정직하고 온전한 인간을 빚어내는 영혼은

모든 빛, 모든 영향력, 모든 운명을 지배한다.

인간에게 벌어지는 일은 어떤 것이 되었든

너무 빠르거나 너무 이르지 않다.

우리 행동은

우리의 천사,

선 혹은 악이며

곁을 조용히 걸어가는 우리의 운명적 그림자다.

부러움은 무지에서 나온다

당신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은밀한 마음속에서 당신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도 그대로 진실이 된다고 믿는 것, 이것이 천재(genius)의 행동이다.

당신의 머릿속에 숨은 확신을 밖으로 드러내면 보편적 의미를 획득한다.

가장 깊숙한 것은 적절한 때가 되면 겉으로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사람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번쩍거리며 지나가는 빛줄기를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각 개인에게는 음유시인이나 현자들에게서 나오는 하늘을 가로지르는 불빛보다 자기 마음속에서 샘솟는 한 줄기 빛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자기에게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그 생각을 별로 주목하지 않고 그냥 무시해버린다.

천재들이 남긴 모든 작품에서 우리는 스스로 거부해버렸던 생각을 발견한다.

낯설지만, 장엄한 모습으로 그 생각들은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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