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1천 권을 읽는 것과 3년 동안 1천 권을 읽는 것은 다르다고 했다.

혁신적인 삶의 변화를 위해서는 ‘삶의 임계점’이 필요한데, 그 임계점이란 의식과 사고가 비약적으로 팽창하여 인생이 획기적으로 전환되는 시점이라고 했다.

삶의 변화를 꿈꾼다면 이 ‘임계점’을 독서를 통해서 체험할 수 있으며 1천 권은 그런 상징성을 가진 숫자라고 했다.

3년 반 동안 350여 권을 읽었다(블로그로 서평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이었다).

읽는 속도가 느린 나로서는 저자의 말처럼 하루 한 권을 읽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그래도 적은 숫자는 아니었다.

자기계발서를 중심으로 읽긴 했지만 경제, 문학, 독서법, 시집 등 정말 다양한 책을 읽었다.

베스트셀러가 흔히 알맹이가 없다고 치부될 수가 있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읽은 책은 베스트셀러였지만 어떤 책보다 나에게 용기와 힘을 가져다주었다.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읽었건만 지금 생각해도 아쉬운 것은 독서 후기를 남기지 않아 그 책들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지금은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미리 간곡하게 권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는 짧게라도 무조건 독서 후기를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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