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돌아가실 때까지 꿈을 가진 사람으로 사셨다.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을 행복하게 채워가셨다.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버킷 리스트를 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순간이었다.

버킷 리스트는 미래를 위한 한 줄짜리 소망일 뿐이지만 나의 오늘을 달라지게 한다.

달라진 오늘은 나의 미래도 서서히 달라지게 한다.

지금의 삶이 더 이상 가슴 뛰지 않는다면, 팍팍한 현실에 지쳐가고 있다면 10년 후를 기대하면서 버킷 리스트를 써보자.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시간이 희망이 되는가 두려움이 되는가는 조그마한 메모지에 적은 ‘한 줄짜리 소망’에 달려 있다

거창한 꿈이 아니어도 좋다. 아주 작은 버킷 리스트 하나가 마흔의 당신을 가슴 뛰게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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