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센티미터씩 성장하는 내가 기특하다. 여전히 나에게서 희망을 발견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실패도 많이 하고 몸은 고달프겠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너무 신난다. 나는 내 인생의 황금기, 60대가 진심으로 기대된다. - <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