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들을 나무 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기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이카루스 이야기》, 62쪽

내가 요리를 잘한다는 것도 책이 알려주었다.

책에서 모든 사람은 천재라고 했으니 나도 당연히 천재일 테고, 그렇다면 내 천부적인 재능은 어디 있을까를 곰곰 생각해보니 요리였다.

난 웬만한 음식은 한번 먹어보면 거의 똑같이 만들 수 있다

당신은 원래 천재였다.

지금이라도 그 천재성을 깨우자.

내가 아는 방법은 독서뿐이다.

오사칠계에 내 상황을 대입해서 승산을 따져봤다면 손대는 사업마다 말아먹는 일은 없었을 테고 돈도 까먹지 않았을 것이다.

관련 서적 한 권 안 읽고 순전히 감에 의존해서 사업을 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

뭔가를 도모할 때는 계산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가장 믿을 수 있는 기준이 책이다.

책에는 오랜 시간에 걸친 실패담과 성공담이 모두 들어 있다.

이런 책을 읽고,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계산해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에게 기준이 될 책을 찾아내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책은 시행착오를 줄여준다.

굳이 실패의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직접 경험함으로써 얻는 것이 더 소중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너무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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