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하루. 전하지 못할 말들을 삼킨 채 잠든 당신.
힘들었던 모든 일을 잠시 잊고 고요하게 잠들 수 있기를.
다른 사람만 배려하다 보면, 누구보다도 소중한 자신에게 소홀해질 수 있다.
내가 아는 세상에만 머물러 있으면 당장은 안전하고 행복할지 모르겠지만, 밖으로 나가지 않으면 영원히 좁은 세상 속에서 주어진 것들만 보고 살 수밖에 없다.
가끔은 용기를 내어 이불 밖으로 벗어나 내가 가진 세상을 넓혀야 한다.
우리는 평생을 수많은 산을 오르고 또 내려온다.
그러니 어느 하나의 산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 오르고 싶은 산이 있었고, 그것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이다.
스스로 오르고 싶은 산이 있었고, 그것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수많은 것들이 펼쳐질 인생이란 길을, 어떤 마음으로 걸어갈지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다.
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은 되는 대로 미래를 향해 달린다고 생각하기보다,
지금의 자리’에서 나에게 오는 미래를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다.
지금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맞이하게 될 미래가 그리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인생의 기회는 수도 없이 내 주변을 기웃거리고 지나친다.
기회를 듣는 귀와 보는 눈이 없다면 수많은 기회를 놓쳐버린다.
소중한 것들과 미래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항상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툭툭 내뱉은 말 한마디에 오늘 밤에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무도 쉽게 던진 그 말에 빛나는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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