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라는 니체의 말을 인용하며, 사람은 의미를 추구하고 발견하기에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아주 가혹하고 힘든 순간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출근 전 두세 시간의 여유 시간을 확보해 나만의 시간을 갖고 나니 육아를 대하는 내 태도가 달라졌다.
감사 일기에 그날 감사한 일, 전날 감사한 일 등을 세 가지 정도만 적어도 삶이 바뀐다고 했다.
그래서 첫마디를 적으려는데 아무것도 감사할 것이 없었다. 그러다가 ‘가족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라고 적기 시작했다
그렇게 감사 일기를 적기 시작하자 서서히 감사한 일들이 내 삶 속에서 생기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 발자국을 떼고 나니 다음 한 발, 다음 한 발을 조금 더 쉽게 뗄 수 있었다.
그렇게 나는 몇 발자국을 떼며 앞으로 걸어가고 있다.
지금 이대로 충분히 잘하고 있다.’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이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말을 한다고 해서 성공한다면 이 세상 누구나 다 성공했을 것이다.
나는 말이 아니라 작은 실천을 꾸준히 함으로써 지치지 않고 삶을 조금 더 즐길 줄 알게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하겠다.
물론 아직도 가끔 마음이 힘들고 자주 지치지만, 예전처럼 바닥으로 가라앉아 더 이상 못 일어날 정도가 되지는 않는다.
우리 삶은 늘 바쁘고 시간도 만들어야 할 만큼 피곤하다.
하지만 나를 위한 시간은 내가 의식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시간이라는 선물은 공평하게 주어진다.
단지 이 선물을 잘 활용하는 사람만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내 시간을 만들고 여유를 찾은 후부터 나는 늘 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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