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행복을 위해서 정말로 꼭 필요한 물건은 무엇이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무엇인가?

(대부분의 물건은 필요 없다!)

필요 없는 물건들은 확실히 처분하는 것이 좋다.

당신도 물건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이라면 책이나 상담가의 도움을 받아보자.

작은 공간이라도 계속 정리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질러진 공간을 애써 외면하는 데도 에너지가 소모된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식탁처럼 비어 있는 것 자체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물건으로 외적인, 어쩌면 내적인 공허함을 채우려는지도 모른다.

빈틈없이 꽉꽉 채워야 성이 차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결국 외면이 다시 내면에 영향을 준다.

이런 사람들도 지나치게 쌓인 물건에 고통을 받게 된다.

번번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소음은 뇌가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우리 몸의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 장기적으로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우리는 조용히 쉬기 위해서 안전한 동굴이자 평온한 오아시스에 머문다.

머문다는 것은 휴식의 중요한 부분이다.

일상에서 잠시 물러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는 걸 뜻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외부 세계를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는 자유로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시간은 피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자신을 억제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밀한 사회집단 속에서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원한다.

사람들은 사적인 공간에 자신의 물건을 채워 경계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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