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거울 속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잠자기 전에 갖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 차 있을 때는 거울 보는 시간을 가능한 한 일찍 갖기를 바란다.

긍정적인 기분으로 하루의 수고를 정리함으로써 저녁 시간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업 시간에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은 집에 가서 복습하면서 이해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다.

바로 복습해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서 선생님께 물어봐야 한다.

수업 시간에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나중에 복습해도 이해하지 못한다.

잠자리에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가서는 안 된다.

잠자리에 가지고 가면 부정적인 잠재의식 상태에서 잠이 들기 때문에 다음 날 일어날 때도 힘들 뿐 아니라 부정적인 상태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고,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며, 전날에 이어 거듭된 실패로 신뢰까지 잃게 된다.

좋은 결과를 유도하는 행동을 확실히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실수나 문제는 잊어버려야 한다.

• 내게 일어난 일은 전부 하늘의 뜻이라고 여긴다.

• 일단 일어난 일을 이해하고 확인한다(처음에는 말로 자신에게 알려준다).

• 일어난 일, 느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 ‘지금 이런 감정이 드는구나’라고 냉정하게 바라본 다음 ‘그래, 이 상황을 받아들이자’라고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하면 끝이다(이것을 ‘흘려보낸다’라고 표현한다).

사람들을 상대하거나 일을 하는 공적 장소에 있으면 무의식중에 근육에 힘이 들어간다.

긴장하면 몸이 굳는 것도 그 때문인데, 무의식중에 일어난 일이라 대개는 인식하지 못한다.

이 힘을 빼지 않고 휴식 시간에 들어가면 속에 있는 진짜 피로는 풀 수 없다.

피로가 풀려야 우리 몸이 갖고 있던 본래의 감각이 되돌아와 저녁 시간을 활용하는 효과도 높아진다.

다만, 욕조에 너무 오랫동안 있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몸이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분 좋은 휴식 상태에서 하는 미래회의, 전략회의는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꼭 실천해보길 바란다.

시간 관리에 능한 사람을 관찰해보면, 결단하는 타이밍을 조절하기는 하지만 한번 결단하면 착실하게 행동으로 옮긴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게 내일이라는 미래를 만들고, 원하는 결과를 만든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단은 내렸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한다.

개중에는 행동으로 옮기는 것 자체를 잊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아무리 좋은 결단이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