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전과 마찬가지로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일단 좀 쉬자’라는 생각에 넷플릭스를 보며 휴식을 취합니다.
잠깐은 ‘아, 이게 진짜 휴식이지!’라며 만족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10시, 11시가 되고,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벌써 10시라니!’ 하며 왠지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나는 것 같아 초조함을 느끼게 되죠.
제가 지금까지 만나온 성공한 사람들, 누구보다 꾸준히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아침뿐만 아니라 저녁에 할 일을 따로 만들어 자신만의 저녁 습관을 다져왔습니다.
저녁 시간을 오로지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바로 그들의 공통점입니다.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을 때 몸도 마음도 충전이 되며, 자존감이 회복되고, 나아가 어제보다 단단한 나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저녁 시간을 오로지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바로 그들의 공통점입니다.
"하루를 완벽히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활용법"을 주제로 저만의 구체적인 저녁 습관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특강을 진행할 때마다 놀랍게도 참가 요청이 쇄도했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저녁 시간 활용법을 궁금해한다는 사실에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의 일상을 회복하고, 나아가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는 저녁 습관을 갖기 바랍니다.
저녁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앞으로의 인생은 여기서 갈릴 것입니다.
‘다녀왔습니다’도 마찬가지다. 이 말을 함으로써 자신을 위로하는 동시에 자신이 오늘 집을 나서서 돌아오기까지 많은 수고를 했음을 새삼 인식하게 된다.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집에 돌아와 손을 씻을 때 거울 보기다.
세면대 거울을 보면서 오늘 있었던 일 중 반성해야 할 점과 잘했던 일들을 떠올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하루 고생한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한다.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한다.
하루 동안 실수했던 일들을 되돌아보며 ‘다음에는 이렇게 해보자’라고 개선안을 생각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좋았던 일을 떠올린다. ‘점심이 맛있었어’, ‘지하철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처럼 사소한 일도 좋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고생했어"라고 자신을 격려한다
자신의 노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바로 자기 자신이다.
가장 잘 아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할 때, 내일 하루도 힘차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타인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바쁜 아침 시간대에 외모를 정돈하기 위해 보는 거울 속 자신과 차분한 저녁 시간에 보는 거울 속 자신은 전혀 다르다.
최선을 다한 자신의 모습을 충분히 바라봐 주자.
온종일 좋은 일만 생기는 완벽한 하루가 있는가 하면, 무슨 일을 해도 안 되거나 문제가 생기고 회사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만 주게 되는 날도 있다.
그런 날은 자신을 탓하고 우울해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짓눌리게 된다.
하지만 오늘이 어떤 하루였든, 몇 시간 후면 반드시 내일이 찾아온다.
매일 완벽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실패한 하루를 보냈더라도 절대로 그 실패를 다음 날까지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날의 부정적인 감정은 반드시 그날 안에 해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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