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상대, 친해지고 싶은 상대의 마음을 여는 대화 기술
• 무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어울림’의 대화법
•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첫 만남의 대화 요령
• 분위기 띄울 이야깃거리를 어디서든 쉽게 떠올리는 법
대화가 어딘가에 걸리거나 멈추지 않고 즐겁게 흘러가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나의 일이다.
자전거 초보일 때는 넘어질까 겁이 나고 자꾸만 움츠러든다.
페달을 밟기 위해 땅에서 한 발 떼는 것조차 엄두가 안 난다.
하지만 운전법을 익혀서 바람을 가르고 쌩쌩 내달리는 쾌감을 맛본 후에는 틈만 나면 자전거를 타고 싶어진다
방법을 알고 재미를 아는 순간, 당신은 누구보다 대화를 즐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은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만든다.
편안하고 즐거운 대화란 ‘내 말을 쏟아내는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끌어내는 대화’다.
또한 ‘남을 휘두르는 대화’가 아니라 ‘서로를 북돋는 대화’다
‘이 사람이 기분 좋게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
‘대화를 통해 저 사람을 더 잘 알고 싶다.’
‘내 말이 저 사람을 위로해주었으면 좋겠다.’
좋은 대화에는 이렇게 상대를 향한 배려와 애정이 녹아 있다.
마치 캐치볼을 할 때처럼 끊이지 않고 진심을 주고받을 때, 대화는 생기를 띠게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들 안의 이런 의도를 가장 매력적이고도 구체적인 방식으로 표현할 방법을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자 한다.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강렬한 욕구다. 그렇기에 잘 들어주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특별한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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