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머뭇거림에도 근육이 생기고, 느슨함에도 관성이 붙습니다.
지나고 보면 그때 했더라면 좋았을 일들만 쌓이고, 남들만 잘되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가 나 빼고는 모두 똑똑한 것 같고, 게다가 그렇게 바쁜 사람들이 미래 준비는 가장 먼저 해놓는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오늘을 가슴 설레게 할 좋은 기분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불꽃이 한번 튀었을 때 우리는 이 불씨를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러니 이번만큼은 우리도 쇠뿔을 당긴 김에 빼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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