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가 당신 안의 또 다른 모습을 꺼내줄 거예요.
본업도 멋진데 또 언제 시간이 나는지 본업 외의 활동도 활발하죠.
우리는 그들에게 ‘좋아요’를 누르고 영감도 얻습니다.
그것을 꺼내어 내 삶에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것, 그것이 부캐의 역할이에요.
부캐는 ‘N잡’, ‘부업’, ‘멀티잡’과는 또 달라요.
부업은 남는 시간과 에너지를 활용해 돈을 더 버는 데에 집중한다면, 부캐는 내 자아의 또 다른 가능성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아, 그렇게 한번 살아볼걸’ 하는 후회 대신, 당장 그 삶을 실현하는 데 부캐의 목적이 있습니다.
부캐는 즐겁고 자신감 있는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리스크 없는 투자입니다
원하던 부서와 다른 부서로 배치를 받게 되면서 일의 가치와 내가 불일치하고 정체성이 흔들렸어요.
능력이 없는 사람 같고 자존감은 계속 하락했죠.
회사 가는 게 너무 두렵더라고요. ‘버틴다’라는 말밖엔 떠오르지 않았어요.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것들을 내 일상에 얼마나 두고 있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져요.
‒ 유튜브 〈라이프쉐어〉 ‘백영선’ 편 중에서
남과 같이하더라도 최소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죠.
그래서 전통적인 조직에서보다 나의 영향력이 훨씬 커집니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질수록 삶이 즐거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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